728x90
반응형
오늘도 혼밥으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요즘은 혼밥을 자주 하네요~!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오늘은 럭셔리한 혼밥을 즐기기로 결정했습니다.
럭셔리한 혼밥 메뉴가 뭐가 있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스시 도시락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스시 도시락을 먹을려고 했는데,
어디가서 먹어야 할지도 모르겠고...
언젠가 우연히 알게 된 띵동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휴대폰에 깔려 있던 어플로 주문을 했습니다.
주문한지 30분 정도 지나자 도착했습니다.
이렇게 주문하는 거였군!!!
띵동이 편리하긴 한데,
배달료가 5,000원이라....
아~~~!
오해하지 마세요~!
띵동은 거리에 따라 배달료를 받는 시스템이라
배달료가 저렴할 수도 있어요~!
물론 강남쪽은 무료 배달 되는 식당도 있더라구요.ㅠㅠ
스시 12P 도시락을 주문했습니다.
럭셔리 하게 혼밥을 하는 건 좋은데,
12P로 배가 부를지는 모르겠네요~~
고민도 잠시!!
일단 초밥을 보니, 빨리 먹고 싶어졌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장어초밥과 연어초밥,
그리고 소고기 초밥도 있네요~~!!
이 식당에서는 와사비를 안 넣어줬네요~!
ㅠㅠ
슬픕니다.
스시에는 간장에 와사비가 꼭 들어가 줘야 하는데...
한국 사람이 가장 즐겨 먹는다는 광어초밥!!
저도 좋아합니다!!
제일 먼저 광어초밥 한입~~!!
음~~~~!!
혼밥을 주로 하다보면
가끔씩은 미친척(?)하고 지름신이
임할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주머니 생각 안하고
한번씩 저지르네요~~!! ㅠㅠ
며칠 식비를 조금 아껴야겠어요~!! ^^;
728x90
반응형
'평범하지만 소중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량리에서 혼밥으로 점심 먹기!! (0) | 2017.05.01 |
---|---|
오늘은 간단한 혼밥으로 점심 해결하다. (0) | 2017.03.25 |
조금 과하게(?) 즐기는 편의점 혼밥 메뉴 (0) | 2017.03.21 |
결혼기념일을 맞이해서 63빌딩 워킹 온 더 클라우드에 갔습니다. (0) | 2016.12.07 |
오늘도 아침을 간단히 먹었습니다. (0) | 2015.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