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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보니 벚꽃이 많이 피었네요. 지금 지나는 길은 노량진 뒷쪽으로 가는 2차선 도로인데 벚꽃이 많이 피었고 이 길이 벚꽃길로 되어있네요
특히나 이곳 특성상 젊은 청춘들이 많이 오고 가는 길이라 더 보기에 봄날 같습니다
인생의 봄과도 같은 10대,20대들과 화려한 봄 꽃인 벚꽃과의 조화가 보기 좋습니다.
저는 이제 여름과도 같은 30대 후반이라 왠지 젊은 사람들의 수많은 기회가 때로는 부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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