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지만 소중한 일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갑자기 매운탕이 먹고 싶었습니다. 요즘 봄이라서 그런가 매콤한 매운탕이 먹고 싶었습니다.제 아내에게 매운탕 먹으면 어떻겠냐고 물어봤더니, 괜찮다고 하네요~~노량진까지 가자니, 집은 오류동인데 너무 멀고 해서 동네에 있는 산호회집으로 향했습니다. 저녁 7시가 안되는 시간에 산호회집으로 향했습니다.이제 해가 지네요~! 조명과 붉은 하늘이 보기 좋네요~! 산호회집 오류점으로 발걸음을 옮기는데, 이제 보입니다.집에서 그리 멀지 않거든요...ㅎㅎㅎ간판만 봐도 왜 배가 고픈건지....ㅎㅎㅎ 산지에서 직접 배송한다는데, 어쨌든 물고기들이 많이 있네요~~!저희 집은 회맛을 잘 모르는지, 광어회만 먹습니다.수조에는 광어들이 가만히 있네요!!저는 일단 배가 고프니, 빨리 회를 떠서 집에 가서 먹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제 아내와 둘이 먹을꺼라 광어회 작은 .. 더보기 이전 1 ··· 52 53 54 55 56 57 58 ··· 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