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대로, 내 생각대로 썸네일형 리스트형 KBS 길환영 사장 사퇴거부 KBS 기자들과 KBS노조는 길환영 사장의 퇴임을 요구하고 있는데, 길환영 사장은 사퇴를 거부했습니다. 이에 기자들은 제작거부에 들어갔습니다. 얼마전 보도국장들이 일괄 사퇴를 표명하며, 길환영 사장의 사퇴도 요구하였습니다. 길환영 사장은 청와대와의 관계를 부인하며, 김시곤 부장의 발언들을 부정하였습니다. 길환영 사장은 자신이 자리에 연연하거나 임기에 연연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저는 그 말에 어느정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구요??? 길환영 사장은 KBS사장의 자리에 연연하는 사람이 아니라 권력과의 관계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주장하는 것이 있습니다. 사실(Fact)가 모이면 진실(True)을 알수 있습니다. 이번 세월호 참사를 통해 매일 보여.. 더보기 이전 1 ··· 132 133 134 135 136 137 138 ··· 1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