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썸네일형 리스트형 윤석열 대통령은 왜 비속어 논란에 대해 침묵하는가? 해외 순방 이후 윤석열 대통령은 욕설논란, 비속어 논란에 대해 어떠한 해명을 하지 않고 진상규명을 하라고 지시한 모습을 보면서 고구마 100개를 먹은 듯 답답했습니다. 이 논란에 대해 빠른 해결은 대통령 자신이 무슨 말을 했는지 해명하면 됩니다. 바이든인지, 날리면인지, 발리든인지...MBC를 고발한 것도, 자막조작사건이라고 규명하는 것도, 대통령이 정확하게 자신의 발언을 알려줘야 그 모든 것이 성립됩니다. 앞부분에 있는 '이 새끼'라는 욕설이 누구를 지칭하는건지 정확하게 설명하면 됩니다. 그런데 대통령은 욕설은 기억나지도 않고, 자신은 바이든이라고는 말하지 않은 것 같다고 애매한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윤석열 대통령이 이렇게 표현하는 것은 사법적 회피를 위한 발언으로 보입니다. 기억나지 않는다고 표현하는.. 더보기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