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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칼럼쓰기

런닝맨에서 송지효가 자주 쌩얼로 촬영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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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을 보다보니깐 송지효가 화장 별로 하지 않고 나올때가 많습니다.


특히 해외촬영 할때는 거의 쌩얼로 카메라 앞에 서서 있는 그대로 촬영합니다.


이번에 럭셔리 패키지 촬영할 때도 보면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기 전부터 생얼로 나왔습니다.




오죽하면 하하가 가끔씩 송지효한테 "너무 신경 안쓰는거 아냐?" 라고 물어볼 때가 많습니다.


여배우가 화장을 안하고 카메라 앞에 선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죠~!


개인적으로 송지효가 런닝맨 촬영할 때, 화장을 최소화하거나 생얼로 나오는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그 이유는 송지효가 생얼 자체도 자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화장을 좀 진하게 한 송지효보다 화장을 최소화 했을 때 송지효가 더 이뻐보이는 건 저만의 생각인가요??


송지효가 화장을 좀 진하게 하면 이뻐보이기 보다 인위적인 느낌이 들어서 이질감이 느껴지는데, 생얼로 촬영할때가 더 이뻐보입니다.




개인적 생각으로는 송지효가 아무리 런닝맨 멤버들과 8여년 동안 허물없이 지내기 때문에 하하 말대로 신경을 안 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의 매력이라는 걸 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장을 안해도 이쁜 연예인!!


송지효이기 때문에 가능한 런닝맨 촬영이라고 생각합니다.


털털한 성격도 한 몫하는 거겠죠~!!


런닝맨 에이스로서 송지효를 자주 볼 수 있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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