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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이 쓰는 정치칼럼

윤석열 대통령과 국힘당은 전 국민에게 보청기를 사줘야 하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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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22일(목) 부터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욕설? 논란이 시작되더니, 주말을 지나면서 점점 전 국민 듣기평가로 변질 되어 버렸습니다.

현재는 MBC를 고발하고 국힘당 의원들과 관계자들이 여러 매체에 나와 이제는 비속어 및 욕설이 불분명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출처 : 구글 이미지

아무리 들어봐도, 여러 작업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들어봐도, 이 XX, 바이든이 분명한데 말이죠~~!

표창원의 뉴스 하이킥에 나온 장예찬은 윤석열 대통령과 국힘당은 거짓말을 한 적이 없고, 오히려 욕설과 바이든이란 단어가 불분명하게 들리기 때문에 윤석열 대통령이 한 발언처럼 진상규명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모습을 보니, 암이 유발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출처 : 구글 이미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뻔뻔해지는 모습을 보니, 지쳐가네요~! 물론 이런 국민적 정서를 일으키기 위해서 이런 연출들을 하고 있는 것이겠지만요...

해명을 하더라도 좀 그럴싸하게 해줘야 속기라도 할텐데 말이죠~~

내 귀엔 정확하게 들리는데, 윤석열 대통령실과 국힘당의 변하는 해명과 변명....

 

출처 : 구글 이미지

너무나도 뻔한 증거를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돌리려는 프레임 전쟁과 편가르기, 일반 국민들을 우롱하는 대통령실과 여당의 철가면을 쓰고 당당하게 우겨대는 그들에게 요청하고 싶습니다.

출처 : 구글 이미지

 

이럴꺼면 국민들에게 '보청기'라도 사서 돌려라~~!!

출처 : 구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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