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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지만 소중한 일상

집 근처에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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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저녁 5시가 넘었네요~!

아직은 봄이라서 그런지, 해가 좀 빨리 지네요!!

집으로 들어가려는데, 아직 아쉽네요!!

아참!!!

은행에 빨리 가서 계좌송금을 해야 하니 집으로 가는 것은 잠시 보류!!

은행에 가서 일을 처리하고 돌아오는데, 나무가지 사이로 들어오는 햇살이 참 이쁘네요~!!



지금 이 사진들은 제가 얼마전에 구입한 아이폰 6로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이 괜찮죠???

제가 사진작가가 될 수 있을까요??

아마 사진 구도를 잘 잡지 못해서 그러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좋은 사진을 찍고 싶네요!!



오늘은 기온이 20도 이상 되서 그런지, 초 여름 같더라구요...

일하는데 좀 힘겨웠지만, 그래도 따뜻한 봄날이 좋네요~!

봄날의 따사로운 햇살이 나무가지 사이에 잠시 걸려 있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사진이란 참 이상하죠??

바라보는 시각과 구도에 따라 다양한 장면을 만들어 내니깐요...



며칠 비가 와서 그런지 오늘까지는 푸른 하늘이 보이네요~~!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푸른 하늘을 누릴 수 없게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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