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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2

친일파 프레임에서 스스로 친일파라고 확증하는 정진석 비대위원장

10월 2째주는 정진석 비대위원장이 주인공입니다. 도대체 국힘당과 대통령은 관심종자들인가요?? 보수라고 자부하는 국민의 힘, 줄여서 국힘당은 항상 친일이라는 프레임으로 공격을 받았습니다. 국힘당의 많은 국회의원들은 친일파 자손이며, 지금도 친일행각을 벌인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5개월 동안 보여준 행보에서도 '친일'적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있고, 특히나 최근에 있었던 한일정상회담(?)이라고 한 기시다 총리와의 만남에서 보여준 모습이 '굴종외교' 아니냐는 비판을 듣고 있습니다. 이러는 와중에 정진석 비대위원장이 쓴 페이스북 내용을 보면 기가 찹니다. 국민의 힘 비대위원장인 정진석의원은 이렇게 주장합니다. 조선은 왜 망했을까? 일본군의 침략으로 망한 걸까? 조선은 안에서 썩어 문드러졌고, 그..

윤석열 대통령과 국힘당의 언론 죽이기-MBC 탄압이 다시 시작되나?

바이든 대통령과의 기적의 48초 만남을 하고 난 다음에 단상에서 내려오면서 욕설과 비속어를 사용하면서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의회를 비하한 것 같은 이야기가 공동 기자단의 카메라에 잡혀서 온 국민이 영상과 음성으로 확인했습니다. 이 일이 있고 15시간이 지나고 난 다음 김은혜 홍보 수석이 나와서 해명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바이든'이 아니라 '날리면'이라고 해명했고, '이 새끼'는 미국 의회가 아니라 한국 야당을 지칭하는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하하하하!!! 지나가던 고양이가 웃겠네요~~!! 배현진 의원은 대통령실과 김은혜 홍보 수석이 인정한 욕설은 아예 없었고, 바이든이 아니라 '말리믄' 이라고 주장하기 시작했습니다. '바이든'과 '날리면'이 언어학적으로 비슷한 발음 자체가 될 수 없다는 주장이 나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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