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한끼 식사의 완성은....???? 바로 '디저트' 아닐까요? 때론 맛은 있지만 좀 느끼할 수 있는 음식을 먹고 난 다음, 때론 맛있게 먹었지만, 입가심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때가 있잖아요~! 그래서 유명 호텔 레스토랑에서는 디저트 코너를 전담하는 셰프들이 있는 이유가 다 있는거죠~~!! 그래서 준비해 봤습니다. 서울에서 만나는 디저트 편 타르트와 파이 디저트를 준비해 봤습니다. 1. 파이홀 신촌에 위치한 아담한 크기의 파이 전문점인 파이홀입니다. 엄마가 손수 만들어주는 듯한 파이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매일 선보이는 타르트의 메뉴가 바뀌며 그날의 타르트는 당일 소진합니다. 베이킹 클래스도 진행하고 있다고 하니 전화로 문의를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2. 타르틴 (Tartine) 이태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