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곡동 어린이집에서 11개월 된 남자아이를 재운다고 이불을 뒤집어씌우고 난 다음에 그 위에 보육교사가 올라가 있었고, 그 이후에 숨을 쉬지 않은 것을 발견하고 신고했지만 이미 사망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틀 전에는 동두천에 있는 어린이집에서 등원하는 차량에 4살배기 여자아이가 7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갇혀 있다가 사망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몇 주전에 할아버지가 4살배기 손주를 어린이집에 등원시키려고 하다가 일이 바빠 4시간동안 차량에 아이 혼자 두고 나중에 확인했더니 사망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하루가 멀다하고 어린이집에서 사망사고가 나거나, 아이들 관련해서 사망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어린이집 관련 사고는 어린이 학대와 차량사고가 대부분입니다. 요즘 어린이집 관련 사고가 끊이지 않자, 청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