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라고 하면 럭셔리 외제차, 성공한 사람과 부자들이 기본적으로 타는 승용차, 그리고 안전성을 자랑하는 자동차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런 BMW 자동차가 7월 중순이후부터 매일 한대씩 불타는 거리의 화약고가 되어 버렸습니다. 어느 순간 BMW은 대한민국에서 몰락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비싼돈을 주고 자동차를 구매하고, 정비를 받는데 엄청난 시간이 드는 이런 불편함을 감수하는 이유는 안정성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BMW는 주행하다가 갑자기 불이 나는 움직이는 장작이 되어 버렸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한가지 주목해야 합니다. 유독 대한민국에서만 주행중에 불이 나는 이유는 뭘까?? 다른 나라에서는 BMW 자동차가 불이 나는 사례를 찾아보기 힘듭니다. 여기에 몇몇 전문가들은 지적합니다. 미국을 비롯한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