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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수 2

"카페, 안녕"에서 먹은 메론빙수

여름에 가장 생각나는 디저트는??? 취향에 따라 사람마다 대답은 다를 수 있죠... 저는 이렇게 대답할 것 같습니다. "빙수" 여름에만 먹을 수 있으니깐요...(물론 요즘은 4계절 먹을 수 있지만,여름에 먹는 빙수가 제맛이죠~~!!) 빙수 중에는 팥빙수, 과일빙수, 설빙 등등다양하게 있지만,제 아내가 메론 빙수가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네요!! 용인에 아들과 '어린이 박물관'에 갔다 오는 길에들린 곳이 바로 "카페, 안녕" 까페안녕 / -주소경기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29-67번지전화070-4234-3921설명- 아주대학교 근처에 있는 카페입니다.그곳으로 향했습니다. "카페, 안녕" 이란 간판이 보이네요~!어감이 왠지 쓸쓸하면서도, 왠지 반가운 듯한이중성을 가진 묘한 이름이네요~!! 톤을 내려 읽으면, ..

특별한 빙수를 만나고 싶다면....

ELLE 매거진에서 추천하는 특별한 빙수 기사를 발췌해 봅니다... 연인과의 데이트, 친구들과의 추억쌓기, 가족과의 나들이 등에 정보를 활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 스크랩해서 올립니다!! 무더운 올 여름!! 특별한 빙수를 추천해 봅니다. 저도 가봐야죠~~~!!! ^^ 아이엠씨 멜론 빙수 수분이 많은 멜론과 빙수는 제법 잘 어울리는 궁합. 카페 ‘아이엠씨’의 멜론 빙수는 얼음에 버무려 살짝 언 메론을 사용해 기존의 물컹한 식감을 싫어하는 사람들까지 사로잡았다. 멜론 빙수의 시초답게 특허까지 낸 메뉴가 화려한 데커레이션을 자랑한다. 빙수를 시식하기 전에 주의사항 하나. 산처럼 쌓아 올린 비주얼에 눈이 멀어 소프트 아이스크림부터 먹었다가는 멜론의 참맛을 느끼기도 전에 배가 부를 수 있다. 아이스크림을 툭 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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