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한 이슈 중 하나가 바로 "아이유 사태" 가 아닐까 싶네요~! 기사를 잠시 인용해 보겠습니다. ‘제제’는 지난달 23일 아이유가 발표한 미니앨범 '챗셔 (CHAT-SHIRE)'의 수록곡이다. 소설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의 5살짜리 주인공을 모티브로 삼았다. 그런데 가사 중 일부가 어린 아이를 선정적으로 표현했다는 지적이 나오며 논란이 됐다. 노래가사에 나오는 “어린아이처럼 투명한 듯해도 어딘가는 더러워. 여기서 제일 어린잎을 가져가. 하나뿐인 꽃을 꺾어가…”라는 부분이 선정적이라는 것이었다. 여기에 앨범 재킷 삽화로 들어간 어린아이 그림도 논쟁의 중심에 섰다. 망사스타킹을 신고 누워있는 어린아이가 마치 성적 매력을 부각시킨 ‘핀업걸’을 연상시킨다는 지적이 나왔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