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34도를 넘는 한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날씨가 무더워지면 아무리 냉장고에 있다고 해도 매일 수많은 음식물이 유통기한 초과로 버려질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유통기한이 다소 지났더라도 먹어도 괜찮은 음식이 있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이 30일 보도했습니다. 토마토 토마토는 시간이 지날수록 달달해지며 부드럽고 주름이 많을수록 좋다. 과육에 어두운 빛깔이 돌더라도 괜찮다. 너무 묽거나 곰팡이가 생기거나 알코올 냄새가 나면 버리는 것이 좋다. 계란 계란은 유통기한 3주가 지나도 먹어도 괜찮다. 계란의 상태를 확인하려면 물에 넣어봐라. 가라앉으면 아직 괜찮지만 그렇지 아니하면 버려라. 요플레 요플레는 락트산 발효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지나더라도 괜찮다. 락트산 발효 과정을 거치면 우유를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