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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리마을 3

헤이리 예술인 마을에서 꼭 먹어봐야 할 츄러스

제 아내와 아들과 함께 종종 헤이리 마을을 가곤 합니다.제 아내와 아들이 헤이리 마을을 좋아하기 때문이죠~! 제 아내는 천상 여자라, 분위기 좋은데, 맛있는 먹거리가 많은 헤이리 마을을제 아들은 체험하고, 놀거리가 많은 헤이리 마을을 좋아합니다. 제 아내는 그 중에서도 이곳을 좋아합니다! CHURROBAR 오잉??? 왜??? 제 아내는 아무 소리 않고, 터벅터벅 들어갑니다.외관을 보니, 우리 아내의 마음을 뺏기에 충분합니다. 넝쿨이 둘러싸고 있는이 모습이 왠지 외국에 있는 소소한 카페 같은 느낌!!! 입구를 보니, 사람들이 많지는 않네요~~!제 아내 말을 들어보니, 오늘만 사람들이 없는 거라며.... 다른 때는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다고 하네요~!! 밖에 있는 광고판에는 이곳에서 잘 나가는 메뉴가 적혀있..

헤이리 예술인 마을에 있는 도담국수에서 먹은 점심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서 아들과 함께 파주출판도시를 갔다가 헤이리 마을로 왔습니다. 거리가 약 7-8km정도 떨어진 곳이라, 자동차로 10분 정도 걸렸네요!파주출판도시에서 고생 좀 하다가 점심을 먹지 못해서 헤이리 마을에 도착하자마자 늦은 점심을 먹을려고 음식점을 고르는데, 우리 가족이 국수를 워낙에 좋아해서 그냥 '도담국수' 집으로 향했습니다. 저기 벽에 붙어 있는 간판이 보이네요~~!!넝쿨에 보이는 도담국수 간판이 왠지 멋드러져 보이네요~! 우리 아들은 간판을 보자마자 앞서서 계단을 오르기 시작합니다.이 계단 끝에 도담국수집이 있습니다.다 함께 가보실까요?? 도착하자 마자 제일 먼저 보이는 문구가 '주방입니다. 앞문 이용바랍니다' 입니다.첫번째 문을 지나서 두번째 문으로 들어가야 홀이 보입니다...

헤이리 마을에서 맛있는 츄러스를 또 찾아가서 먹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주말을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어떤 추억을 쌓을까 고민하다가 결정한 것이 서울 도심 가까이에 있는 파주 헤이리 마을을 다시 찾아가기로 했습니다. 아들이 전동 자동차 타는 것을 좋아해서 헤이리 마을에 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곳이 전동자동차를 타는 공간입니다. 제 아들은 여기를 몇번이고 자동차를 운전하며, 드라이브를 즐깁니다. 사진으로는 좁아 보이지만, 그래도 여기 저기 구석구석 공간이 많습니다. 저는 아들에게 사람을 피해 다니고, 사람들을 보면 멈추라고 가르쳤는데, 아들은 제 말을 잘 듣네요~~!!! ㅎㅎㅎ 밥을 먹은지 얼마 안됐지만, 제 와이프는 뭔가를 먹고 싶어하더라구요. 제 와이프가 저를 들들 볶네요~~!! 헤이리 마을 왔으면, 수제 츄러스를 꼭 먹어야 한다면서요.... 그래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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