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과거 행적 및 설화로 도덕성・자질 논란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그의 친동생이 속칭 '구원파'로 분류되고 있는 기쁜소식선교회 현직 장로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또 다른 파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링크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는 계속적으로 발언때문에 세간에 지탄을 받는데요.... 어떤 기사에서는 문 후보를 두둔하는 기사를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기독교사관에 의해 발언한 거니, 일반 국민들과는 정서가 안맞을 수 있다??? 지난 포스팅 때도 썼지만, 기독교사관이 아님을 밝혔습니다. 참고로, 신학적인 관점에서는 구약의 유대인과 이스라엘을 다른 나라들에 대입해서 생각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성경적인 관점에서 구약의 선지서들을 보면, 이스라엘을 징벌하시기 위해 쓰임받은 나라들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