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하루 만에 상승분을 다 반납한 증시지난번 코스피·코스닥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와 원/달러 1,500원 돌파를 다뤘던 이후, 증시는 진정되기는커녕 한동안 롤러코스터를 탔습니다.7000선을 회복했다가 하루 만에 상승분을 전부 반납하고, 다시 바닥을 다지고 재도전하는 흐름이 몇 주째 반복되고 있습니다.지금 이 시점(8월 초) 기준으로 코스피가 다시 7000선을 넘어설 수 있을지, 애널리스트 관점에서 그동안의 흐름과 핵심 변수를 정리해드리겠습니다.한 가지 미리 말씀드리면, 이번 흐름은 단순한 '반등이냐 재하락이냐'의 문제가 아닙니다.지수가 7000선을 넘느냐보다 더 중요한 건, 그 위에서 얼마나 안정적으로 머무를 수 있느냐입니다.지난 2주간의 롤러코스터, 타임라인으로 정리하면7월 23일: 반도체 중심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