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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윤짱가"인가?

그동안 끊었던 정치 블로그.... 참다 참다 못해 다시금 블로그에 글이라도 써야 스트레스가 풀릴 것 같아 5년만에 글을 씁니다. 윤석열이 대통령으로 취임한지 4달.... 대통령 임기 5년 동안에 생길 수 있는 모든 기막힌 사건 사고들이 다 나온것 같아서 답답합니다. 특히 이번에 조문외교, 한일정상회담, 한미정상회담, 캐나다 정상회담을 위해 5박 7일간 해외순방을 떠난 것이 아주 스트레스 쌓입니다. 조문을 한다면서 영국으로 떠나고는 한국대통령만 조문을 안한 것이 되었고, 기적의 48초 한미정상회담 후 욕설파문, 한국기자단을 따돌리고 일본총리를 쫓아다닌 후 국기도 없이 한장의 사진만 남긴 간담회... BTS, 오징어게임, 미나리,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 한국 컨텐츠 및 문화가 세우고 있는 한국의 국격을 대..

이 시대에 '낭만닥터'는 없는가??

개인적으로 드라마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드라마가 너무 현실적이고 스토리가 너무 예측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즐겨봤던 드라마가 몇개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낭만닥터 김사부' 였습니다. 드라마가 종영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다시보기로 수십번 돌려보고 있습니다. 낭만닥터 김사부가 좋았던 이유는 최고의 의사였지만 돈과 명예를 뒤로 하고 환자를 위해 헌신하는 의사의 모습을 보았고, 실제 낭만닥터의 롤모델이었던 이국종 교수의 스토리로 인해 감동은 몇배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현재 의사들의 진료거부 및 파업이라는 행동이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의료진 숫자가 너무 부족하다는 현실을 직시하고 의료진 숫자를 확대하려는 정부 정책에 대항하는 집단행동입니다. 그런데..

카테고리 없음 2020.08.27

일산에 있는 고양이 카페 '냥이시대'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제 아들이 두발 자전거 타는 것에 재미를 붙였습니다. 어릴 때 네발 자전거를 사줬는데, 어느 순간부터 자전거를 타지 않더라구요. 그러다 이사하면서 자전거를 처분했습니다. 코로나19가 점차 진정되던 5월에 갑자기 자전거 타러가자고 조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주차비도 저렴하고 자전거 대여비도 저렴한 일산호수공원에 주말마다 가서 자전거를 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들이 갑자가 애견동물 고양이를 구경하고 싶다고 조르기 시작했습니다. 일산호수공원에서 자전거를 타고 난 다음이라 급하게 검색을 했는데, 근처에 고양이카페가 있더라구요. 카페 이름은 '냥이시대' 호수공원 바로 옆에 있는 곳이라 주차를 하고 냥이시대가 있는 3층으로 향했습니다. 입장료가 있더라구요. 1인당 6,000원입니다. 그리고 유튜버&BJ ..

조국 블랙홀 사태에서 드러난 여전한 기레기들...

'기레기'란 단어는 '기자+쓰레기'의 합성어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합성어를 별로 좋아하진 않습니다. 그런데, 기레기란 단어가 나오게 된 결정적 계기는 세월호 참사 였습니다. 박근혜 정부의 시퍼런 칼날에 벌벌 떨면서 정부의 눈치만 보면서 왜곡된 정보를 뉴스란 이름으로 가짜 뉴스를 방송하던 기레기들.... 반성했다면서, 기자들은 여전히 팩트체크를 제대로 하지 않고 무차별 의혹 기사를 사실처럼 기사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여전한 기레기 습성들에 대해 한탄합니다. 의혹기사를 쏟아내고 난 다음 팩트로 사실이 아닌 것이 드러나면 또다른 의혹기사를 쏟아내는 기사들을 보면서 왜 가짜 뉴스를 생산한 것에 대해 책임을 묻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기원전 7세기경 아시리아 설화에 나오는 주인공인 아히칼이 "The word is..

카테고리 없음 2019.08.31

자유한국당은 의혹만 제기하지 말고 조국 청문회를 열도록 합의해라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된 조국 교수가 대한민국의 모든 이슈를 집어 삼키고 있는 블랙홀이 되어 버렸습니다. 매일 매일 의혹을 쏟아내는 자유한국당과 의혹을 증폭시키는 언론의 행보는 피곤한 기시감이 듭니다. 지난 정부에서 보여주던 모습들입니다. 왠지 '내부자들' 영화에서 보여주던 모습들이 현실에서 보여지는 느낌이네요~! 그동안 어떤 의혹이 생기면 자유한국당에서 취한 태도는 청문회를 열자, 국정조사를 하자 등등 정치적 공세를 폈습니다. 여기에서 개인적인 의문이 드는 건 수없는 의혹이 제기하면서 왜 청문회를 열지 않는 것인지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보여준 자유한국당의 자세와 태도와는 반대되는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이정도 의혹을 제기하면 벌써 예전에 청문회를 열자고 노래를 불렀을 것입니다. 왜 언론과 결탁해서 ..

2020년 총선에 대해 사전선거운동을 시작한 자유한국당

현재 일본에서 한국에 대해 수출규제를 시작한지 한달정도 지났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일본의 수출규제를 한국경제의 위기로 규정하고 현재 정부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출근길에 보니, 도로에 자유한국당 현수막이 걸렸습니다. 서울 양천을 당협위원장 손영택 이란 분이 내건 현수막 내용이 '무너지는 한국경제가 민주당에겐 한낱 총선 호재였습니까? 민주당 한일갈등 총선전략' 입니다. ㅎㅎㅎㅎㅎㅎ 한국경제가 민주당에겐 총선 전략이냐고 묻는 손영택 당협위원장에게 묻고 싶은건 자신의 얼굴을 떡하니 현수막에 박아넣고 자신의 이름을 떡하니 걸어놓는 건 사전선거운동이 아닙니까? 당협위원장이란 자리는 총선에 국회의원으로 선출하는 자리 아닙니까?? 자유한국당의 당협위원장이란 사람이 사전선거운동을 진행하는 건 자유한국당의 위기의식의 발현이..

대권행보를 나홀로 하고 있는 황교안 당대표

패스트 트랙 사태 이후 자유한국당은 장외집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민생을 위한 행보라고 하지만, 민생을 돌아보기 보다는 지지층을 끌고 다니면서 황교안 당대표 인지도를 높이는데 안달난 것처럼 보입니다. 황교안 당대표의 민생행보(?)로 인해 자극을 받은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자유한국당 지도부는 연일 장외집회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지금 산적해 있는 민생법안들은 갈곳을 잃고 국회에서 배회하고 있습니다. 가장 시급한 강원도 산불지원 추경부터 시작해서 소방공무원 국가직전환 법안, 그외에도 국회에서 통과되어야 진행할 수 있는 법안들이 자유한국당의 원외활동으로 인해 막혀있습니다. 그런데, 자유한국당의 황교안, 나경원 투톱은 매일 쏟아내는 막말 퍼레이드를 벌이고 있고, 지지층만을 바라보며 2020년..

나경원의 "문빠", "달창" 식의 일베표현은 예고된 일이었다.

자유한국당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후 바닥을 기는 지지율로 조기대선부터 보궐선거까지 대패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나경원이 원내대표가 되었고, 황교안이 당대표가 되었습니다. 나경원, 황교안 대표가 제일 먼저 해야 하는 일이 바로 '지지율' 상승과 지지층 집결입니다. 여기에 나경원 원내대표와 황교안 당대표는 각자 롤모델로 삼은 인물들이 있었습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홍준표 전 대표와 박근혜 전 대통령입니다. 황교안은 안철수와 홍준표 전 대표와 박근혜 전 대통령입니다. 오늘은 나경원 원내대표 이야기만 하겠습니다. 나경원 원내대표가 지난 주말에 집회에서 '문빠', '달창'이란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문빠'는 원래 예전부터 알고 있던 용어니깐 넘어가고, '달창'이란 표현은 처음 들어봤습니다. '문빠', '달창'은 ..

과거 깡패정치를 재현하는 자유한국당

예전에 아버지와 함께 즐겨보던 드라마가 있었습니다. "야인시대" 김두한을 중심으로 한 한국정치사를 엿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물론 미화한 부분이 많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재미있게 본건 사실입니다. 야인시대 후반을 보면서 답답했던 것은 일명 "깡패정치"가 통용되던 것을 보면서 민주주의가 한국사회에 뿌리내린 것이 기적처럼 느껴졌습니다. 폭력과 협박과 감금과 살인 등등... 이건 뭐 조폭이 하는 모든 일을 깡패가 정치에 들어와서 그대로 하고 있었으니, 드라마로 보더라도 불쾌한 건 당연합니다. 그런데, 국회선진화법에 명시되어 있는 '패스트트랙'을 진행함에도 불구하고 자유한국당은 이것을 몸으로 저지하며 국회를 불법점거하고 나섰습니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국회직원을 협박하고 법안접수를 못하게 빼앗고, 동료 의..

자신들이 만든 선진화법 조차 지키지 않는 자유한국당은 국정농단 세력 맞네~!!

한나라당 시절 박근혜 당시 당대표가 발의해서 만든 법이 국회 선진화법입니다. 이 국회 선진화법을 통해 동물 국회에서 식물국회로 되어버린 18대 19대 국회였습니다. 법안이 제때 제대로 처리 되지 않는 답답함은 있었지만, 그래도 몸싸움을 보지 않아 좋았습니다. 예전에는 국회가 거의 소림사가 되어 서로 몸싸움을 넘어 폭력사태까지 벌어졌었습니다. 그래서 한나라당에서 발의된 국회 선진화법이 좋았습니다. "아~~! 대한민국 국회도 선진화 되었구나" "이젠 썰전을 통해 대의 민주주의가 발전하겠구나" 이런 기대감은 자신들이 법안을 내고 처리했던 자유한국당의 손에 의해 무너져 버렸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법 테두리 안에서 촛불을 들고 시위를 하며, 대통령을 탄핵했습니다. 만약 그 당시 몸싸움이 벌어졌다면, 당연히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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